안녕하세요.
친구를 통해 뷰디아니를 알아서 30미리를 먼저 얻어 써봤더랬죠.
친구도 제가 미스트를 꾸준히 사용하는 걸 알아서 저에게 하나도 안당기고 좋다며 추천하면서 주더라구요.
처음에는 다 안땡긴다고 하면서 수분 지켜준다고 광고하는 미스트는 엄청 많아서 안믿었어요.
일주일 딱 써보니 뷰디아니 미스트는 다르더라고요. 진짜 수분을 지켜주고 하나도 안당기는 느낌적인 느낌.
진짜 거짓말 안보태고 좋았습니다. 앞으로 꾸준히 쓸 것 같아요.
향도 너무 고급져서... 제가 로즈향은 잘 안쓰는데, 너무 좋았어요.
우연히 알게 되었지만, 꼭 우연히 알게되면 인연이 깊어지더라구요.
인기가 많아져서 변하는 미스트가 아닌 초심을 잃지 않는 미스트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30미리 써보고 120미리 주문하러 왔습니다. 화이팅!
앞으로도 더욱 만족하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