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언젠가 부터 간지러워해서 보습제로 어떤게 좋을까 고민하다가 100% 오가닉 호호바오일이라서 사서 애한테 살짜쿵 발라주기 시작했어요.

그랬더니 애가 간지럽다는 소리도 줄고, 피부가 많이 진정이 되더라구요.

그동안 오일이라고 하면 너무 질퍽하고 미끈하고 그런 이미지가 강해서 솔직히 잘 안접하게 되었는데,

뷰디아니 호호바오일은 그런게 아니라서 오일에 대한 개념이 좀 달라지기 시작한 것 같아요.

그러다가 뷰디아니를 좀 더 보게 되니 패밀리 코스메틱을 지향하는 브랜드더라구요.

맘에 들었어요.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느낌이라 좋아요.

호호바오일이 향도 부담스럽지 않고 발림성도 빨리 스며들고, 보습력도 높아서

맘에 들어하면서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계속계속 많은 이런 제품 나왔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