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일인데 이렇게 흡수 잘되는 오일은 처음이에요.. 향기도 장미잎을 그대로 옮긴거같아요. 보습력도 너무 좋아서 피부에서 윤광이 도네요.

일시적인 광이 아니라 피부 자체에 광이 하루종일 지속돼요. (기름진 느낌이 아니에요.)

흡수도 잘되고 로즈 오또 오일이 확실히 좋은 원료라는 느낌이 들어요. 아직 며칠 안써봐서 드라마틱한 변화는 모르지만 3일만 써봐도 피부에 광이 도는거보고

올 겨울 꾸준하게 써보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