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내내 필요하지만 봄, 여름이면 특히나 간절해지는 선스크린에 톤업기능까지

케이스색상부터 오렌지 오렌지 하는 것이 기분부터 밝아지네요~ ^^

기초화장 후에 선스크린을 바르면서 느낀 첫 느낌은

매우 촉촉하고 매끈해진다는 느낌이었습니다.

<선스크린 사용전>     <선스크린 사용후>

그리고 뽀얗게 올라오면서 톤업이 되면서 윤기가 돌고 점차 자연스럽게 톤업이 되었어요

사진상에서처럼 원래 피부가 붉은 기가 많아서 전체적으로 칙칙해보이는데

사용후에는 중간에 심한 부분만 빼고는 자연스럽게 색상이 밝아졌어요 ^^

그러면서도 촉촉한 윤기가 사라지지 않아요

그런데 결정적으로 여자들은 선크림후에 메이크업을 해야하잖아요?

이게 선크림과 파데나 쿠션, 메베쪽이 궁합이 안 맞는게 많더라구요

막막 밀리고..  ㅠㅠ 사용후에 시간지나면 떡져있고 막.. ㅋ

그래서 그 위에 바로 쿠션 두드려봤어요

  <선스크린 사용 후>         <쿠션사용 후>

전혀 밀림이나 어그러짐 없이 정말 매끈하게 마무리돼요 ^^

메이크업과의 궁합도 오케이! 거기다 수딩이라 촉촉함이 지속되어서 얼굴에 윤기가 흐르네요 ㅎㅎ

어제 저녁에 보양식 먹은 듯 ㅋㅋ

물론 제품마다 궁합이 다 다르니 느낌이야 다 다르겠지만

전 제가 쓰는 거랑 잘 맞으니 정말 땡큐하네요 ㅎㅎ

시간이 지나서 낮시간이 가까워오는 지금에도 여전히 화장은 만족스러운 상태입니다.

뷰디아니 수딩톤업 선스크린! 자외선 차단기능이야 당연한 거구요 촉촉함이나 자연스런 톤업, 타제품과의 궁합까지!

모두 대만족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