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롤리라는 걸 처음 알게되었는데. 진짜 붙이고 10분만에 잠들었어요. 진짜 테라피팩이 맞나봐요.
너무 숙면을 해서 그런지 피부도 정말 좋아지고, 무엇보다도 향이 너무 맘에 들어서 다른팩에는 손이 잘 안가게 되더라구요.
이 향은 진짜 안맡아보면 몰라요. 진짜 최고!!!
그리고 보습력에도 정말 신경을 많이 쓴 제품임! 하고 나면 피부 정말 촉촉하구요. 찐득거리는 에센스가 아니라서 더 좋았어요.
화장도 잘먹고 완전 최고의 아이템!!!
아직도 신기해요. 붙이고 10분만에 잠들었다는게...그래서 스트레스가 더 해소가 된 것 같았어요.
정말정말 좋아요.